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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같던 '더플레이스' 이탈리아 맛으로 변신



CJ푸드빌의 더플레이스가 론칭 7년 만에 기존 뉴욕식 다이닝&카페에서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브랜드 콘셉트를 바꾸고 최근 새롭게 매장을 열었다.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노희영 CJ브랜드전략 고문이 메뉴 선정과 매장 인테리어, 유니폼 디자인까지 참여했다. 1989년 서울 청담동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열며 국내 처음으로 파스타란 개념을 도입시켰던 노 고문의 감각과 전문성을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국내산 한우, 서산 마늘, 안동 사과·살구, 호랑이 강낭콩 등 우리 땅에서 나는 제철 식재를 사용한 메뉴들을 앞세웠다. 3500~9000원대로 그릴드 치킨·미트볼 같은 메인메뉴, 샐러드, 애피타이저 등을 맛볼 수 있다. 매장은 투박하고 거친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콘셉트로 꾸몄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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