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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폰찾고정보보호' 출시 "폰 걱정 이제 그만"

▲ KT의 '올레 폰찾고정보보호' 서비스. /KT



KT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위치를 추적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올레 폰찾고정보보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원격 상태확인, 임시잠금 및 분실잠금, 경고음 발생, 위치찾기 및 위치추적, 사진촬영, 강제발신, 데이터 삭제 및 초기화 등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백업을 통해 주요 데이터를 보호해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한편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 전용 서비스로, 이통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올레마켓과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앱을 다운받아 서비스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KT 고객은 프리미엄 유료 서비스(월정액 1000원·VAT 별도)를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면 U클라우드를 통한 실시간 원격 데이터 백업 및 복원이 가능하다.

임시잠금, 위치찾기, 경고음발생 등 상황에 따라 여러 기능을 한번에 처리하는 일괄 명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T는 휴대폰 분실 및 파손 보험 서비스인 '올레폰안심플랜' 가입 고객에게는 유료 서비스를 80% 할인한 월정액 200원(VAT 별도)에 제공한다.

기존 '올레 내폰찾기' 고객은 앱을 업데이트하면 '올레 폰찾고정보보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