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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이번 주말 파주로… 롯데파주아울렛, MCM 최대 70% 할인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21∼23일 'MCM 패밀리 세일'을 열어 50∼70% 할인 판매한다.

아웃렛에서 처음으로 벌이는 MCM의 대형 할인행사로, 제품 총 26억원 어치를 아웃렛 통상 할인율보다 약 20% 더 싸게 판다.

MCM은 롯데백화점에서 중국인 매출(은련카드 기준) 1위를 기록하는 브랜드여서 중국 관광객 발길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1층 MCM매장 앞에 마련된 특설 행사장에서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바스코 백팩'을 비롯해 인기 숄더백 '퍼스트레이디', '모카백'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박성호 롯데백화점 잡화MD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1년 만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MCM 행사를 기대했던 중국과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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