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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무더위에 대신 장봐드려요"… 홈플러스몰, '부모님 대신 장보기' 개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폭염과 장마로 인해 장보기가 번거로운 부모를 대신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부모님 대신 장보기'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 온라인마트(e-종합몰은 제외)에서 배송지를 '부모님 댁'으로 먼저 선택 변경한 뒤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배송시간 예약을 하고 주문하면 원하는 날짜에 맞춰 부모님 집으로 물건을 배달한다.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은 고객이 거주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고객에게 곧바로 배달해주며 당일배송도 가능하다.

부모님 대신 장보기 서비스 이용 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7월 10일까지 1인 1회에 한해 스탬프를 추가로 한개를 더 발급해준다. 적립된 스탬프는 언제든지 금액별 장바구니 할인쿠폰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문의:www.home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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