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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강남역·신촌역서 윈도8체험…7월30일까지 브랜드존 운영

▲ 강남역 윈도 8 브랜드존에서 방문객들이 윈도 8을 체험하고 있다. 브랜드존은 다음달 30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8시간 동안 열린다. /한국MS



강남역과 신촌역에서 윈도8 체험 공간이 열린다.

19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에 따르면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강남과 강북의 최대 번화지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신촌역 역사 내에 윈도 8과 윈도 8 PC들을 체험할 수 있는 '윈도 8 브랜드존'이 운영된다.

강남역 윈도 8 브랜드존은 개찰구를 지나 9·10번 출구 방향에, 신촌역의 경우 만남의 광장 맞은편에 위치한다. 모두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브랜드존에서 제품을 체험한 후 설문지를 작성하면 윈도우 8 기념품도 받는다.

서피스가 진열된 아크릴 케이스의 잠금장치 비밀번호 키를 임의로 눌러 박스가 열리면 '서피스 RT' 제품도 바로 가져갈 수 있다.

이밖에 스마트폰으로 윈도 8 브랜드존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린 후 현장 스태프에게 보여주거나 윈도 8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체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노트 및 커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는다.

한국MS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김현정 상무는 "윈도 8 브랜드 존이 윈도 8 체험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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