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베이직하우스, 사회적 기업 성장 돕는다… '유기농 비누' 출시





베이직하우스가 사회적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사회적 기업 상생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유기농 비누 '천향 with 베이직하우스'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천향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친환경 비누를 제조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대량 생산용 제품과 차별되는 자연 제조법을 적용해 피부 자극이 적고 물 분해가 용이한 비누를 생산해왔다. 그러나 향이나 색감 등을 제대로 구현하기 어려운 데다 낮은 인지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베이직하우스는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키기위해 단순한 기부가 아닌 아로마 테라피스트와 천연비누 관련 전문가 등의 자문·공동연구 비용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천향 with 베이직하우스'는 전국 베이직하우스 매장·유통망에서 판매할 에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asichous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4900∼59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