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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연재도 리듬체조 위상도 폭풍성장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국내 유일의 리듬체조 갈라쇼인 'LG 휘센 리드믹 올 스타즈 2013'가 15·16일 양일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손연재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후원을 시작해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손연재 선수는 LG전자에서 휘센 에어컨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공식 후원을 진행한 이후 지난 3년간 폭풍성장을 거듭했다. 지난 8일에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갈라쇼에는 우크라이나의 안나 리자트디노바와 알리나 막시멕코, 벨라루스의 스타니우타 멜리티나 등 세계 정상급 스타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함께 '리틀 손연재'를 꿈꾸는 리듬체조 유망주들이 공연을 펼쳤다.

LG전자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은 "리듬체조 갈라쇼 공연이 3년째 이어져오는 과정에서 국내 리듬체조의 달라진 위상과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몸소 느끼는 중"이라며 "LG전자는 앞으로도 손연재 선수와 리듬체조 꿈나무들이 함께 발전하며 한국이 리듬체조 강국으로 나아가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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