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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웨딩 특집] 솜씨 아직 서툴지만! 멋진 식기에 담았더니 새신랑도 "디릴셔스~"



부부가 함께 요리한 뒤 맛난 음식을 즐기는 식탁에서의 낭만은 근사한 식기와 조리도구가 함께 빚어낸다.

결혼 시즌을 맞아 월드키친의 '코렐'은 백화점에서만 유통되는 첫 프리미엄 라인 제품인 '코렐 부티크'를 출시했다. 기존 디자인에서 볼 수 없던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고급스러운 양각과 음각을 새긴 아름다운 텍스처가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정교한 패턴을 입체적인 텍스처로 표현한 코렐 부티크는 체리쉬(Cherish)와 스웹트(Swept) 등 2가지 패턴으로 구성됐다.

삼광글라스에서는 각종 음료와 식수, 오일, 소스 등을 멋스럽게 담아놓을 수 있는 '글라스락 스윙병'을 내놨다. 유리 소재라 오랜 기간 음식물을 보관해도 색이나 냄새 배임 없이 저장용기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압축 스테인리스 고리는 인체에 무해한 PP소재와 실리콘 마개로 밀폐력을 높였고 진공 보존으로 내용물을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와 냉동고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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