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장마철 세균 잡아라… '항균 제품' 인기





다음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고옵 다습한 날씨에는 세균 증식에 유의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항균 제품을 미리 구비해두면 뽀송하고 건강한 장마철을 보낼 수 있다.

항균 성분이 함유된 물티슈는 습한 장마철 유용하다.

프리미엄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프리미엄 도톰한 물티슈'는 오지탕 등 한방성분을 함유한 천연 항균 물티슈.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발산해 스스로 세균과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한다.

세탁기의 내부 세탁조는 습한데다 섬유찌꺼기까지 남아 있어 곰팡이와 세균의 온상이다.

섬유찌꺼기를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아이의 의류나 양말 등 세탁물에 달라붙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탁조까지 깨끗히 청소해야 한다. 애경에스티의 토탈 홈케어 브랜드 홈즈(home'Z)의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는 세탁조의 곰팡이와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고, 퀴퀴한 냄새까지 깔끔하게 없애준다.

가방이나, 유모차, 매트 등 아이들이 쉽게 접촉하는 제품도 장마철 세균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P&G '페브리즈'는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99.9%의 항균 효과를 인증 받은 대표적인 섬유탈취제다. 간편하게 뿌리기만 하면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고 상쾌함까지 느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