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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옵티머스G 출고가 59만원대로 인하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의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 최근 출고가가 59만9500원으로 내려갔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옵티머스G의 최초 출고가는 99만9900원으로, 그동안 세차례의 출고가 인하로 40만원 가량 가격이 저렴해졌다.

LG전자는 지난 3월 옵티머스G의 출고가를 84만7000원으로 인하했고, 4월에 다시 69만9900원으로 낮췄다.

옵티머스G는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갤럭시S3과 아이폰5를 누르고 1위에 올라 화제가 됐던 제품이다.

이번 LG전자의 옵티머스G 출고가 인하에 대해 업계는 '단말기 빙하기' 시장을 뚫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