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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이색 구인광고, 진부한 자기소개는 가라!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자기를 알리는 것은 그 첫번째 단계. 스웨덴에 랩, 플랜카드, 그라비티 아트 등 독창적인 방법으로 구인광고를 낸 구직자가 등장했다. 진부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벗어난 스웨덴의 이색 구인광고를 소개한다.

요세핀 에네할스(Josefine Enehalls)는 한 광고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마치고 카피라이터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있다. 카피라이터 다운 독창적인 발상으로 에네할스는 그녀의 자기소개서를 피자 박스에 적어 홍보에 나섰다.

그녀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담은 1만 개의 피자 박스는 말뫼 지역에서 배달된다. 자신이 채식주의자라서 베게타리아나(Vegetariana : 채식주의자를 위한 피자 브랜드) 피자를 선택했다고 밝힌 에네할스 "내가 지원하는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이 피자를 많이 시켜 먹어서 그들과 연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자 박스를 통한 구직광고 외에도 이색적인 구직 성공사례가 많다. 힙합을 좋아하는 한 젊은 남성 구직자는 자기소개를 랩으로 표현했다. 또다른 22세 구직자는 종이 이력서 대신 플랜카드를 들고 길거리에 나섰고 나간지 두시간만에 일자리를 구하는 데 성공했다. 아티스트 출신의 한 구직자는 구직광고를 벽에 그림을 합법적으로 그릴 수 있는 곳에 그래비티 아트로 승화시켰다.

/ 코니 에멜린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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