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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팝아트 한정판 화제





독일 패션브랜드 MCM이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 협업한 '수평선의 눈' 시리즈 한정판을 11일 선보였다.

MCM을 대표하는 비세토스 패턴에 안경테 속의 익살스러운 눈 모양이 포인트로 가방·지갑·파우치·참·안경 케이스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됐다.

제품은 MCM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등에서 판매한다. 문의: 02)540-140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