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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MS 빙 번역 애플리케이션 출시…"40개국 언어도 OK"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세계 윈도우8 사용자를 위한 빙(Bing)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8일 한국MS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간) 미국 MS는 번역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우8용 빙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 앱은 40개국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타이핑만으로 원하는 번역을 얻을 수 있다.

비디오 모드 번역도 가능하다. 스냅샷을 찍을 필요없이 PC에 장착된 카메라로 텍스트를 비추면 번역 결과가 나온다.

언어 팩을 다운로드 받으면 인터넷 연결 또는 데이터 접속 없이 번역 앱을 이용할 수 있다.

빙 번역 앱은 윈도우 마켓플레이스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빙 블로그 사이트(www.bing.com/blogs)에서 확인 가능하다.

MS관계자는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이 앱을 통해 세상 모든 윈도우와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