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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서울 동북권 오존주의보 1시간 만에 해제

서울시가 7일 오후 4시를 기해 동북권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1시간 만에 해제했다.

이날 서울 동북권의 오존 농도는 오후 4시 동북권 측정소인 노원구에서 평균 0.127ppm을 기록했지만 1시간 만에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0.12ppm 밑으로 떨어졌다.

오존은 농도에 따라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