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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별·이민정 가상2세만 궁금해?…우리아이 미리 확인하는 사이트 눈길



톱스타들의 가상2세 사진이 화제다.

하하-별, 이병헌-이민정 가상2세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일반인들도 직접 자신의 가상 2세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단 해외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다.

해당 사이트에는 자신의 사진과 상대의 사진을 올려 합성할 수 있으며, 시스템도 간단하다.

각각의 사진을 올린뒤 변화된 새로운 이미지(morph a new image)를 클릭하면 곧바로 가상 2세 이미지가 생성된다.

한편 국내에서는 OK웨딩에서 지난 2010년 '2세 합성사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공개한 바 있지만 현재 구글과 애플 스토어에서 사라진 상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