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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전력대란 오나…사흘 연속 전력경보 '준비' 발령

전력경보 '준비'가 사흘 연속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5일 오전 9시 21분 예비전력이 순간적으로 450만㎾ 이하로 떨어져 전력수급 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했다.

'준비'는 예비전력이 400만㎾ 이상 500만㎾ 미만일 때 발령된다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는 지난 3, 4일에 이어 사흘 연속 발령됐다.

특히 전날인 4일에는 오전 10시22분에 전력 경보 준비가 발령된 점을 볼 때 이날 전력경보는 1시간 빨리 발령된 셈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시험성적서 위조 부품이 사용된 신고리 2호기와 신월성 1호기의 운행 정지를 결정한 바 있다.

현재 계획예방정비 중인 곳을 포함해 전체 원전 23기 중 10기의 가동이 중단된 상태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추가 수사를 벌이는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