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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정년 1년 늘리면 GDP 1% 상승 효과

정년을 1년 늘리면 6년 뒤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 상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열린 '제3차 인구·고령화 포럼'에서 박기출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장은 영국 정부의 시뮬레이션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구·고령화 포럼은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창립된 민·관 전문가 100여 명의 모임이다.

박 소장은 장년층 고용이 청년 실업의 요인이 된다는 논란에 대해 "1993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의 장년층과 청년층 실업률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 장년층은 청년층과 구직 분야가 많이 다르다"면서 "이 때문에 장년층과 청년층은 일자리를 놓고 다투는 대체관계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