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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대, 3년 연속 남미에서 가장 좋은 대학에 선정



상파울루 대학교가 3년 연속 남미에서 가장 좋은 대학으로 선정됐다.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어제 발표한 QS 세계 대학 순위에 따르면 상파울루 대학교가 남미 300 곳의 대학교 중 3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상파울루 대학교 이외에도 81 곳의 브라질 대학교가 순위에 올랐다.

순위에 선정된 상위 10개의 브라질 대학 중 8곳은 공립학교로 캄피나스 주립대학교(Unicamp)는 3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박사학위를 소지한 교수들, 대학 강사들의 의견을 종합했고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을 참고하여 이루어졌다.

한편 칠레 가톨릭대학교는 2위에 올랐으며 콜롬비아의 로스 안데스 대학교가 4위, 칠레 대학교가 5위를 차지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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