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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가입자수 희비…KT·SKT 줄고 LG늘어

영업정지 여파와 보조금 규제 지속으로 이동통신사들이 가입자 이탈로 진통을 겪고 있다.

30일 미래창조과학부의 유무선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KT의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1642만628명으로 3월보다 2만1895명 줄었다. 이는 이통 3사 중 가장 감소 폭이 큰 것이다.

SK텔레콤의 경우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늘었지만 순수 자사 가입자 수가 감소했다.

다만 LG유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시도한 '망내외 무제한 음성통화 요금제'에 힘입어 이통 3사 중 유일하게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 수와 순수 자사 가입자 수가 모두 늘어났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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