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에서 최근 선보인 가정간편식 '칠칠 한우 떡갈비'와 '흑임자 한돈 너비아니'가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8000세트가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칠칠 한우 떡갈비는 한우 정육부위나 잡육을 사용한 기존 제품과 달리 100% 한우 갈비살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흑임자 한돈 너비아니는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두뇌 활성을 돕고,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검은깨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함유했다.

5월 말까지 전 매장에서는 한우떡갈비(1세트·360g)를 1만9500원에 39%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한돈너비아니(1세트·360g)를 덤으로 증정한다.

서초점(02-3474-9292)에서는 LA식갈비 포장상품(1.8kg)은 2만4000원, 술래양념 포장상품(16대·1.4kg)은 4만8000원 등 고객감사 1+1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한우떡갈비 2세트(720g)를 3만9000원에 선보이고, 한돈너비아니 2세트(720g)를 무료로 준다. 한우사골곰탕과 쇠고기육포도 30% 할인한다.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 2만2000원 등 30% 저렴하게 내놓는다.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6봉)도 30% 할인된 2만5200원에 판매하며 버블도깨비방망이를 선물로 준다(소진 시까지).

여행이나 캠핑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술래·강강양념구이 포장상품도 각각 44% 할인된 2만8000원, 한돈양념구이 포장상품은 초특가인 1만8000원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