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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아웃도어 특집 1] 트렌디한 재킷 입고 작은 배낭 메라

■ 트렉스타, 아웃도어 새내기 용품 구입 노하우

봄철 산에는 '아웃도어 새내기'들이 유독 많다. 처음 직장을 다니게 되는 신입 직장인들이 첫 워크샵이나 야유회에 산을 많이 찾아서다.

산으로 향하기 전, 어떤 아웃도어 용품을 구입해야하나 고민도 많다.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라고 해서 아무 준비 없이 운동화에 일상복을 입고 갔다 미끄러질 뻔 하거나 덥거나 추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다. 그렇다고 갓 취직한 직장인이 일 년에 한 두 번 가는 회사 행사 때문에 비싼 아웃도어용품을 완벽하게 갖추기도 부담스럽다. 트렉스타가 해결사로 나섰다. 트렉스타가 아웃도어 새내기를 위해 처음으로 구입하는 아웃도어 용품 구매 노하우를 제안했다.

◆다용도 트레킹화 유용

높은 산이 아니거나 매주 산을 찾지 않을 거라면 처음부터 완벽한 등산화보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트레킹화가 실용적이다.

트레킹화는 등산화보다 가벼워 발의 피로를 줄여준다. 가벼운 하이킹이나 올레길, 둘레길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발은 보호해 근교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나들이족이나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요즘에는 신발 끈이 없는 트레킹화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트렉스타의 '코브라 630 고어텍스 트레킹화'(19만원)는 워킹, 러닝, 하이킹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 적합하다.스포티한 디자인과 5가지 산뜻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재킷은 고어텍스 자켓으로

등산복은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하고, 일상생활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고르는 게 좋다. 산행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트렉스타의 '익스플로젼 고어텍스 재킷'(35만원)은 방수·투습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와 방수 지퍼로 한 방울의 물도 투과하기 못하게 처리했다. 특히 화사하고 과감한 컬러와 와펜 장식으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한다.

◆모자는 산뜻한 디자인으로

모자 역시 도심이나 아웃도어 환경에서 고루 쓸 수 있는 디자인을 고른다.

트렉스타의 '보레아스 모자'는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나고, '센즈우먼 모자'는 데님 소재라 캐주얼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각각 4만 6000원.

◆배낭은 소형으로

당일 산행을 자주 계획하고 있다면 중형(35~50L)의 배낭이 좋지만 등산 새내기에게는 소형(10~30L) 배낭이 적당하다. 배낭을 고를 때에는 자신에 몸에 꼭 맞고 가벼운 소재이면서도 배낭의 끈과 어깨에 닿는 부분이 두툼한 것이 좋다.

트렉스타의 '블라스트 배낭'(14만9000원)은 32L 짜리지만 수납 공간이 많고 버클 조절이 가능해 더 많이 담을 수 있다. 어깨와 허리 부분의 지지대가 무게를 분산시켜 피로를 덜어준다. 문의: www.treksta.co.kr/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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