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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아웃도어 특집 1] 바람 막아주고 땀 내보내고! 재킷의 2단 변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문제는 변덕스러운 날씨다. 얇은 봄 재킷 하나만으로는 추울 것 같고, 두꺼운 겨울 패딩을 챙기자니 짐스럽다. 올봄 가벼운 여행을 위해 방풍과 투습기능을 동시에 갖춘 '윈드스타퍼 재킷'을 챙겨보자. 거센 바람은 막아주고, 흐르는 땀은 빨리 식혀 쾌적한 봄 여행을 도와준다.

◆트레킹의 묘미! 북한산 방학 능선길 (약 7.6km)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북한산'이 최적의 장소다. 북한산 방학 능선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길이 잘 닦여 있어 트레킹 명소로 유명하다. 원통사까지 가는 구간의 험한 산세를 지나면 여느 전망대 못지 않는 봄의 풍경을 보면서 숲길을 걸을 수 있다. '아무 근심이 없다'는 뜻의 무수골의 이름처럼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윈드스타퍼 액티브쉘 재킷'은 가벼운 북한산 트레킹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유의 투습 기능으로 험한 산세에도 내부의 열과 땀을 빠르게 외부로 방출시켜 쾌적하고, 능선에서 만나는 거세 바람도 완벽하게 차단한다.

K2의 '이지스 윈드스타퍼 재킷'(남성용)과 '엘린2 윈드스타퍼 재킷'(여성용)은 방풍성과 투습성이 뛰어난 윈드스타퍼 액티브쉘을 사용해 쾌적한 것이 특징. 등판에는 에어 메시 소재를 써 내부의 열과 땀을 외부로 빠르게 배출신다. 가격은 20만원대.

◆바람마저 멈추는 비경! 제주도 우도 트레킹 (약 16.1km)

제주 올레길의 축소판인 '제주 우도 트레킹'도 흥미롭다. 소가 엎드린 모양인 우도는 바닷가 해안도로를 따라 섬을 한바퀴 돌 수도 있고 동서(2.5km) 남북(3.8km)을 따라 난 길을 여유롭게 거닐 수 있다. 우도항 인근에서 자전거나 스쿠터를 빌려 좀 더 액티브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도 있다.

바람 많다는 제주에서도 '윈드스타퍼 액티브쉘 재킷' 하나면 하루 종일 걱정이 없다. 블랙야크의 'B2XH1 윈드스타퍼 재킷'은 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디자인으로 여행하는 내내 최상의 몸 컨디션을 지켜준다. 등판에 벤틸레이션을 적용해 여름까지 입을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대./박지원기자

■ '윈드스타퍼 액티브쉘' 기술력의 비밀: 윈드스타퍼 액티브쉘은 등산·트레킹·하이킹 등 봄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제품. 수백억 개의 작은 구멍으로 구성된 윈드스타퍼 멤브레인이 외부의 차가운 바람은 막아주고, 내부의 땀과 습기는 빠르게 배출시켜 옷을 여러 겹 껴입지 않도고 따뜻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다.

고어코리아가 27일까지 윈드스타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스페이스·밀레·블랙야크·아이더·K2 매장에서 윈드스타퍼 소재의 재킷을 구매하면 스크래치 응모권을 1매씩 순착순으로 증정, 선글라스·아웃도어용 접의식 의자·진공 보온병·도시락 키트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 문의: windsop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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