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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1주년]메트로신문 인터넷·모바일 홈페이지 개편

클릭으로 터치로! 뉴스가 살아있네

올 들어 국내 시장 스마트폰 보급률은 80%대인 3500만 대를 돌파했다.

작년 초 1000만대 보급을 넘어선 뒤 성장세는 무서울 정도로 가파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용자 중 상당수가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열람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뉴스 전달은 모든 매체들에 이론의 여지없이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 잡았다.

메트로신문은 이 같은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창간 11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선언하고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 독자들이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개편된 메트로신문 홈페이지를 검색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 실시간 정보 전달에 중점 둔 사이트 개편

메트로신문은 지난 4월 초까지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를 개편했다.

기존 지면 위주의 뉴스 서비스로 독자와 소통해왔다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실시간 정보 전달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첫 메인 화면은 비주얼을 강조해 사진을 보고 해당 기사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유저 인터페이스(UI)는 독자 위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세계 27개국 220여 개 도시에서 발행되는 '글로벌메트로'를 전면에 배치하는 등 양질의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신문의 한계인 지면 제약의 굴레를 벗어나 뉴스 사이트에서 보다 자세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취합해 실시간으로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오는 10월 사이트 전면 개편을 통해 보다 향상되고 독자 편의성과 선별성을 극대화한 뉴스 사이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 독자들이 스마트패드와 스마트폰을 통해 메트로신문 모바일홈페이지를 보고있다. /손진영 기자



◆ 소셜미디어서비스 다양화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영향력은 기존 뉴스 매체에 뒤지지 않는다.

메트로신문도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초기 화면에서부터 곳곳에 SNS의 콘텐츠를 부각시켰다.

무엇보다도 온라인 웹사이트 개편과 함께 SNS를 통한 독자와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기존 네이버와 다음의 포털 중심의 뉴스 환경을 벗어나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유통 경로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전용 블로그 티스토리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실시간 뉴스 정보와 동영상 콘텐츠, 이벤트 소식 전달은 물론 독자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포토 SNS 사진 공유 웹사이트 핀터레스트를 통해 삽화 및 인포그래픽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 SNS를 통해 지인과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