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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처럼 '물살 모공샤워' 해볼까



■로레알 음파 진동 클렌징기기 '클라릭소닉' 상륙

브란젤리나 커플이 애용하는 진동 세안기구가 국내에 상륙한다.

로레알은 신개념 프리미엄 클렌징 기기 '클라리소닉'을 국내에 론칭하고 다음달 21일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라리소닉은 음파 진동 칫솔의 기술력을 세안에 접목한 최초의 음파 진동 클렌징 기기로, 첫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연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론칭 간담회에서 클라리소닉의 수석 부사장 닥터 롭은 "1초에 300회 진동하는 소닉 음파 진동 테크놀로지가 모공 속에 물살을 일으키는 '물살 모공 샤워'로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각질, 블랙헤드 등을 말끔히 청소한다"며 "손으로 하는 세안보다 6배 더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에 자극이 없으면서 최적의 강도와 속도로 움직이는 마이크로 음파 진동 기술로 매일 2회 사용해도 피부에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클라리소닉 제품은 얼굴·보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와 휴대용 '미아2',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프로' 등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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