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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아웃도어 특집] 자외선차단제 외출 1시간전 발라야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 아무런 준비없이 놀러 나갔다간 오랜 시간 공들여 가꾼 피부를 망가뜨릴 수 있다.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제, 불쾌한 땀과 냄새를 막아주는 데오드란트 등 나들이 파우치에 꼭 챙겨야 할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자외선은 기미·주근깨 같은 색소 침착은 물론 피부 노화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떠나기 한 시간 전 SPF 30 이상, PA++ 이상 제품을 바르고, 현장에서도 2~3시간 마다 덧바르는 게 좋다.

라비다의 '선솔루션 데일리'는 가벼우면서도 촉촉한 사용감으로 어떤 피부 타입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자외선은 물론 피부 노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태양열까지 케어한다.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 올프루프 선 스틱'은 스틱형이라 야외에서도 손쉽게 덧바를 수 있다. 파우더 성분이 피부톤 보정과 함께 번들거리는 피부도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해준다.

여름철 가장 큰 고민은 '겨땀(겨드랑이 땀)'. 땀으로 흥건히 젖은 옷과 불쾌한 냄새는 기분까지 망친다.

니베아가 새롭게 출시한 '데오드란트 블랙 앤 화이트'는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지켜주고, 옷에 밴 땀을 제어해 얼룩과 냄새를 막아준다. 싱그러운 플로럴 부케 향이 하루 종일 상쾌한 기분과 스타일을 유지해준다. 스프레이와 롤온 등 두 가지 타입이다.

야외에서 따가운 햇볕을 오래 쐬면 피부는 칙칙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다른 피부보다 민감한 눈가는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기로 유명한 스킨케어 브랜드 FAB의 '디톡스 아이 롤러'는 바르는 즉시 눈 주위를 시원하게 해주는 쿨링 효과로 피부 진정 및 부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다크서클을 완화해 눈가를 환하게 만들어준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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