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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특집] '가볍게! 더 가볍게' 무게싸움



'가볍게, 좀 더 가볍게.' 올해 아웃도어 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스포츠·아웃도어 업체들이 '초경량'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무게와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

아이더의 '토바'는 초경량 고밀도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테크니컬 바람막이 재킷이다. 특히 아이더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디펜더 소재를 사용해 아웃도어 본연의 강점인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이 우수하다.

K2의 바람막이 재킷 '스텔스'는 사과 한 개보다 가벼운 200g. 접으면 주머니에 쏙 들어가 휴대가 간편하다. 어깨 스트레치 소재 매칭으로 활동성을 극대화했고,구김이 잘 가지 않아 편리하다.

르까프의 '아웃도어 경량 재킷'는 160~180g으로 원단을 립 조직으로 짜 무게를 줄였다. 주머니 안으로 접어 넣으면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로 변신한다.

피버그린은 가벼운 방풍 재킷 2종을 내놨다. 15D(데니어) 경량 원단을 사용한 홑겹 재킷은 가슴 아래 부분에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성이 뛰어나다. 나일론 고밀도 소재를 하이퍼 코팅 처리해 발수·방풍 기능을 높인 재킷도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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