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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한국 일본에 두번째 큰 도우미

엔저 여파로 한국이 사실상 두번째로 많은 무역흑자를 일본에 퍼주는 나라가 됐다.

23일 일본 재무성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집계를 종합한 결과, 지난 3~4월 한국은 대만을 제치고 미국, 홍콩에 이어 일본에 무역흑자를 많이 내주는 일본의 세번째 흑자 무역상대국으로 떠올랐다. 홍콩은 중국에 속하므로 적자폭이 중국의 막대한 대일 흑자로 상쇄되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두번째나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한국 수출이 타격을 입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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