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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바바라 팔빈, 변신도 영화처럼…

▲ attends the 'Cleopatra' premiere during The 66th Annual Cannes Film Festival at The 60th Anniversary Theatre on May 21, 2013 in Cannes, France.



◆ 평범함을 거부한 매니쉬한 매력의 절정: 바바라 팔빈

여배우의 변신은 끝이 없다.

레드카펫에서 특유의 여성미를 뽐냈던 바바라 팔빈이 칸 영화제 7일째 180도 변신했다.

긴 머리를 깔끔하게 올린 업스타일의 헤어 스타일에 블랙 수트 패션의 '매니시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바바라 팔빈 특유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톤과 함께 강렬하게 표현된 아이 메이크업은 세계적인 톱 모델의 엣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