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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직장인 "오후 4시에 가장 배고프다"

많은 직장인이 오후 4시에 가장 배고픔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681명을 대상으로 '간식시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

우선 '오후 근무시간 중 가장 배고픈 시간은 언제인가'란 질문에 '4시'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47.1% 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5시(22.3%) 3시(19.5%) 1시(6.5%) 2시(4.6%) 순으로 조사됐다.

허기를 달리기 위해 직장인들이 가장 애용하는 간식은 '과자'(51.2%)였다. 이어 빵, 떡볶이, 김밥, 피자 등이 거론됐다.

간식 비용은 전체 평균 4896원으로 집계됐다.

간식을 사다 먹는 횟수는 '주2회'가 34.5%로 가장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