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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여행 '모바일 예약' 대세

여행예약 수단이 인터넷에서 모바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5월 현재 모바일로 여행 일정을 예약하는 고객 비중이 20%에 달하는 등 모바일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올해 안에 인터넷 대신 스마트폰 앱으로 접속해 항공과 숙박 등을 예약하는 여행객 비중이 40%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