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김앤장 사회공헌위 개성공단 피해업체 법률지원

개성공단에 입주했다가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보상을 하는 법률안이 추진되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사회공헌위원회 산하 공익법률센터는 기업들과 최근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법안 작성을 비롯한 무료 법률지원에 나섰다.

최대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는 입주기업 피해 구제를 위한 법안 초안은 이르면 다음 달 말께 마련될 예정이다.

목영준 김앤장 사회공헌위원장은 "피해 구제를 소송으로 해결할 일이 아니라서 법안 마련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앤장 공익법률센터는 앞으로 정부가 대안적인 법안을 제시하거나 입주기업 피해 규모가 객관적인 수치로 집계될 경우 컨설팅 등 필요한 지원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