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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라스, 환경 영역 확대…페이스북 트위터에서도 즐긴다

▲구글 글라스



구글 글라스로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올릴 수 있게 됐다. 구글 글라스 사용환경 지원영역이 대폭 늘어난 것.

구글은 개발자컨퍼런스 '구글 I/O 2013' 2일째인 16일 오전(현지시간) 스마트안경 '구글 글라스' 세션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에버노트, 텀블러, CNN 등이 새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파트너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뉴욕타임스(NYT), 패스 등이 '구글 글라스' 앱을 개발했다.

CNN은 이 앱을 통해 관심카테고리 관련 긴급뉴스, 최신 동영상과 함께 특정시간대에 맞춤기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앱은 구글 글래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이용자가 타임라인을 통해 곧바로 공유하고, 사진설명을 음성인식기능을 통해 함께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