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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신상품]보디가드, 불편함 개선 '남성 드로즈 2종'

좋은사람들의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기존 남성 팬티의 불편함을 개선한 남성 드로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소변구 트임을 적용한 '이지탭 드로즈', 삼각 팬티와 드로즈의 디자인을 접목한 '마이크로 숏 드로즈'로, 속옷에 땀이 차거나 화장실 이용 시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남성들의 고민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 사진 왼쪽부터 이지탭 드로즈, 마이크로 숏 드로즈.



이지탭 드로즈는 소변구에 가로 트임을 적용했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는 팬티의 허리 밴드를 내리지 않고도 보다 손쉽게 용변을 처리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요즘 남성들에게도 유행하는 스키니 진이나 스포츠웨어 등 압박감이 강한 옷을 착용했을 때 더욱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만2000원이다.

마이크로 숏 드로즈는 기장이 짧은 드로즈다.

특히 드로즈의 불편함을 개선, 밑단에 얇은 밴드를 삽입해 말려 올라오는 현상을 방지했다.

또 입체적인 디자인을 적용, 소변구의 볼륨 패턴이 통기성을 높여주며 힙 라인은 자연스럽게 잡아줘 옷 맵시를 살려준다. 가격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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