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석가탄신일(17일)부터 시작되는 사흘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인다.

17~19일 역삼점은 왕양념갈비를,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한우광양불고기·왕양념갈비·한우모둠구이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하는 알뜰외식 행사를 하루 종일 진행한다.

모든 매장에서는 한우갈비살로만 만든 '칠칠한우떡갈비'를 39% 할인된 1만9500원에 판매하며,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를 덤으로 준다.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100% 한우사골곰탕과 방부제를 뺀 영양간식 쇠고기육포도 30% 할인 판매한다. 곰탕 대용량세트(800㎖·5팩)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5팩)는 2만2000원, 육포세트(6봉)는 2만5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블로그에 강강술래 매장 체험기나 가공식품(곰탕·육포·떡갈비 등) 시식후기 또는 레시피를 올리면 경품을 증정하는 '2013 감성블로그 공모전'도 진행한다.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블로그 주소를 올리면 심사를 통해 1등(1명)은 외식상품권(50만원)과 육포선물세트, 2등(10명) 외식상품권(20만원)과 곰탕선물세트, 3등(37명) 술래정식 식사권(2인)을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겐 냉면쿠폰(2매)을 준다.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여행이나 캠핑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술래·강강양념구이 포장상품을 각각 44% 할인된 2만8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