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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조아스전자, 미니 고데기 '바이헤븐 No.3'



생활가전 전문기업 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는 배우 전혜빈의 디자인으로 탄생한 단독 이미용 브랜드 '바이헤븐'의 3번째 시리즈인 미니 고데기 '바이헤븐 No.3'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80g이 되지 않는 초경량 제품으로, 전원 코드를 분리할 수 있는 등 무엇보다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미니 고데기 주 사용층인 10대 여학생들에게 인기를 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저가의 중국산 미니 고데기와 달리 모발 보호가 탁월하며 230도의 고열에도 녹지 않는다.

더불어 정전기 방지에 효과적인 특수 카본 소재 빗과 제품과 코드를 함께 보관 및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를 더한 세트 구성으로 다가오는 성년의 날 선물로 제격이다.

이번 제품은 오는 16일부터 현대H몰에 단독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