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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아침 선크림도 저녁 클렌징도 '버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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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뷰티업계가 '버블'에 주목하고 있다. 조밀한 거품이 피부 자극을 줄여 부드럽게 작용한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주요 뷰티 브랜드들이 버블 클렌징, 선크림, 쿨링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해피바스의 '솝베리 버블폼'은 탱글탱글한 솝베리 버블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씻어낸다. 보습 성분을 강화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다. 300회 이상 펌핑이 가능한 대용량(300㎖)이라 경제적이다. 이와 함께 '클렌징 오일은 질감이 뻑뻑하고 흘러내린다'는 단점을 극복한 솝베리 버블 클렌징 오일도 함께 선보였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콜라겐 드림 360 탄산 클렌저'는 생크림처럼 풍성한 거품이 피부 탄력과 보습을 한 번에 관리해준다. 탄산 거품이 쿠션 역할을 해 자극 없이 클렌징한다.



야외 활동이 잦은 요즘 수시로 덧발라야 하는 자외선차단제는 거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무스' 타입이 대세다.

헤라는 페이스·보디 겸용 선크림 '선 메이크 쿨링 무스'를 선보였다.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한 물방울로 변하는 신개념 무스로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해바라기 새싹·아사이베리 등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해피바스 '버블 선무스 SPF 40 PA++' 역시 부드러운 버블 무스가 산뜻하게 스며들어 끈적이거나 밀리지 않는다. 쿨링 기술을 적용해 바르는 순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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