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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속옷부터 성인처럼'



평생에 딱 한 번뿐인 '성년의 날'(5월 20일·셋 째주 월요일). 이제 막 어엿한 성인이 된 걸 축하하는 '발칙한' 속옷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 이성 친구가 있다면 함께 커플 속옷을 맞춰 입는 것도 색다른 이벤트다.

임프레션은 핑크색의 호피 무늬가 섹시한 느낌을 주는 남녀 속옷을 추천했다. 반짝이는 은박의 프린트가 더해져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디가드의 '쿨 앤 라이트'는 기하학적 패턴과 산뜻한 네온 컬러로 올여름 유행인 시스루룩에 포인트 언더웨어로 매치하기 좋다. 흡습·속건 기능 소재를 사용해 한결 시원하다.

실제 꽃 대신 화려한 장미꽃이 그려진 속옷도 특별하다. 비비안은 핑크빛의 장미꽃이 화사하게 표현된 브래지어·팬티 세트와 슬립을 내놨다. 브래지어 어깨끈 부분에 하늘하늘한 프릴 장식이 있어 더욱 사랑스럽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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