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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뮤페룩, 쿨하게 심플하게



'뮤직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17일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등이 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음악 축제에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는 사람들의 패션이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돋보이는 '뮤페 패션'을 제안한다.

뮤직 페스티벌은 주로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돼 덥다. 활동하기 편안한 '핫 팬츠'는 시원하면서도섹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요긴한 아이템이다.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컬러 핫팬츠에 프린트 티셔츠를 입은 뒤 티셔츠 밑단을 살짝 묶어 올리면 귀엽고 깜찍한 페스티벌 룩을 선보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는 톡톡 튀는 색상의 커플 운동화를 뮤페 패션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키 높이 효과로 스타일을 살려주는 '팝 컬러 오리지널스' 라인 4종으로 남성용은 옐로·그린, 여성용은 핑크·그레이로 출시됐다. 남성들은 어두운 색상의 데님이나 면팬츠에 코디하면 포인트가 되고, 여성의 경우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나 플레어 스커트와 함께 입으면 '걸리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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