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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환율 불안에 혼조 끝 상승마감 1940선

13일 코스피는 환율 불안에 극심한 보합권 혼조를 보이다 하루 만에 다시 상승했다. 달러당 엔화 환율이 102엔을 돌파하면서 엔저 우려에 코스피가 한때 1935선까지 밀렸으나 달러당 원화 환율 역시 하락하면서 환율 악재가 상쇄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5포인트(0.20%) 오른 1948.70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737억원어치 팔아치우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6억원, 230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으로 116억원 빠져나가고 비차익으로 156억원 유입돼 총 4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상한가 4개로 384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개로 42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보합은 74개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8포인트(0.70%) 하락한 565.72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65포인트(0.51%) 상승한 1111.7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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