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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한국 세계 3위 악성코드 유포지 굴욕

우리나라가 악성코드 유포지 세계 3위에 꼽혔다.

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보안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우리나라 웹사이트 1000개 중 17.88개가 악성코드 유포지로 악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85개로 조사된 전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브라질 32개와 중국 25개에 이은 악성코드 유포지 세계 3위에 올랐다.

금융보안연구원 성재모 정보보안본부장은 "우리나라는 통신 인프라에 비해 보안이 취약해 악성코드 주요 타깃"이라며 "보안을 위해 운영체제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고 조언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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