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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 '젠틀맨' 변신… 뉴트리라이트 광고서 매력 발산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 선수가 젠틀맨으로 변신했다.

이용대는 최근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의 광고에서 기존의 귀여운 모습에서 벗어나 건강미 넘치는 남성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내면을 중시하고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남자'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에서 이용대는 섹시한 남성에서 귀여운 남자친구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식물영양소의 생명력을 전달하려는 브랜드 철학을 알리기 위해 수 년간 뉴트리라이트를 섭취해 온 이용대 선수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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