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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두레와인, 5월 기념일별 와인 5종 할인 판매

▲ 사진 왼쪽부터 뷰마넨 그랑 리저브 카베르네 소비뇽, 반피 로사리갈, 산타 이네스 E, 폰테 모스카토 스푸만테, 벨레너 존넨우어 리슬링 슈페트레제.



두레와인(대표 채규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기념일별 와인 5종을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 어버이날 와인으로는 '뷰마넨 그랑 리저브 카베르네 소비뇽'을 선보였다.

칠레 최고의 와이너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뷰마넨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셀렉션으로 오크통 숙성을 하여 싱그러운 과일의 풍미와 참나무의 묵직한 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육류는 물론 향신료가 가미된 아시안 요리와도 잘 어울려 어버이날을 기념한 부모님과의 식사 자리에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4만6500원(이하 정상가 6만2000원)이다.

오는 14일 로즈데이 추천 와인인 '반피 로사리갈'은 은은한 장미향과 달콤한 과일맛을 가진 스파클링 와인이다.

주 포도 품종인 브라케토 다퀴는 로마시대 정치가 줄리어스 시저가 연인 클레오파트라에게 선물한 것으로 유명하다. 가격은 4만7500원(7만2500원)이다.

스승의 날 15일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선물이 지닌 품격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산타 이네스 E'를 내세웠다.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과 100년 이상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5가지 포도 품종을 황금비율로 블렌딩 한 프리미엄 와인으로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하며 가격은 6만2000원(10만원)이다.

성년의 날인 20일, 축배에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 '폰테 모스카토 스푸만테'를 추천했다.

초보자도 마시기 편한 맛과 가격으로 와인 초보자들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격은 2만1000원(3만1500원)이다.

둘(2)이 하나(1) 된다는 의미인 5월 21일 부부의 날 와인에는 '벨레너 존넨우어 리슬링 슈페트레제'를 할인 판매한다.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모젤 슈투더트 프륌 형제의 와인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대표작으로 벌꿀과 상쾌한 산도의 벌꿀 조화가 감미로운 아로마 향이 매력적인 화이트와인이다. 가격은 4만1000원(7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두레와인 홈페이지(www.durewin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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