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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와인' 몬테스, 35% 싸게 산다

인기 칠레산 와인인 '몬테스'의 할인행사가 열린다.

와인 수입사인 나라셀라는 신제품 '몬테스 아우터 리미츠'와 '몬테스 트윈즈' 등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 '아우터 리미츠' '트윈즈' '알파 말벡'을 구입하면 독일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를 증정한다.

새로 나온 몬테스 와인 중 아우터 리미츠는 몬테스의 회장이자 수석 와인메이커인 아우렐리오 몬테스가 '몬테스의 새로운 도전'이란 목표로 새로운 포도밭과 포도 품종을 블렌딩해 만든 와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