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가정의달특집] 꽃다발 한아름 감동 한아름 피었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할 일이 많은 5월에 꽃 선물이 빠질 수 없다. 특히 부모나 은사에게 건네는 꽃다발은 세련미와 기품을 더한 장식이 필수다.

최근엔 일반적인 꽃다발이 아니라 오래도록 아름다운 꽃을 즐길 쇼핑백 형태의 꽃다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밑부분에 비닐로 감싼 화기대용 워터백이 있어 책상 위에 그대로 놓고 가끔 물만 주면 된다.

어버이날을 상징하는 카네이션 선물 또한 실용적으로 변신했다. 가슴에 다는 브로치 스타일의 카네이션은 저렴하고 간편하지만 오래가지 못해 아쉽기만 했다. 대신 카네이션 다발을 화기, 바구니에 담으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하면서 오래 꽃을 즐길 수 있다.

성년의 날엔 뭐니뭐니해도 20대의 화려함을 담은 장미꽃 다발 선물이 최고다. 화려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지녔다.

까사스쿨 플라워팀의 허윤경 차장은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와 화사하게 핀 봄꽃을 담은 햇박스(Hat Box)를 추천했다. 5월의 생동감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의 로맨틱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문의: www.casaschool.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