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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루이까또즈-피에르가르뎅, '스페셜 패키지' 선보여



남성셔츠 전문 브랜드 로얄비앤비(B&B)가 창립 44주년을 맞아 기존의 셔츠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루이까또즈 셔츠는 새로운 디자인과 이탈리아 현지 주문 생산 라인 등을 신설하고 더욱 젊어진다. 이번 시즌부터 소재는 물론 디테일과 컬러를 더욱 다양하게 적용해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피에르가르뎅 셔츠는 유러피언 감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화려한 색상을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파리지엔느의 감성으로 과감해진 패턴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모험적인 디자인까지 제안한다.

이와 함께 로얄비앤비는 오랫동안 브랜드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큰 할인폭의 세트 상품을 출시했다.

루이까또즈는 셔츠(블루 또는 화이트)·패션 양말 2족·손수건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8만3000원에 내놨다. 피에르가르뎅은 솔리드 셔츠(13만8000원·3종 택1)와 프린트 반소매 셔츠(16만8000원·2종 택1)로 묶은 상품을 14만4000원에 선보였다.

로얄비앤비 안동현 대표는 "44주년을 맞아 정통성을 지키면서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리드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스페셜 구성은 가격 대비 훌륭한 퀄리티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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