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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줘~" 블랙컨슈머 '정여사' 쫓기 위한 아이디어는?

최근 서비스업종 근무자들의 인권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1일 상습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블랙 컨슈머'에 대한 예방 조치를 내놨다.

백화점 측은 상품 취급주의 정보를 담은 '상품안심카드'와 '선물교환증'을 영수증과 함께 자동으로 출력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원클릭 안심약속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품 취급주의 내용을 듣지 못했다며 환불기한을 넘겨 보상해달라는 등 억지 교환·환불 요구를 막기 위한 것이다. 백화점 측은 "판매사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전효순기자 hs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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