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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피부미인들이 반한 라라베시 '벚꽃 핑크 수분크림'



건조한 봄날에도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의 비결은 철저한 수분 관리에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에는 피부 보습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최근 봄철 '피부 미인'들 사이에서 라라베시의 '벚꽃 핑크 수분크림'이 화제다.

이 제품은 지난해 강력한 보습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라라베시 악마크림의 봄철 버전. 정제수를 사용하는 일반 수분크림과 달리 비타민 B·C가 풍부한 벚꽃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봄철 피부장벽 손실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나게 가꿔주며 피부 진정 및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회사 측은 실질적인 보습 데이터인 240시간 임상 테스트를 통해 '48시간 보습 유지'라는 타이틀까지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벚꽃 핑크 수분크림은 문학과 수분크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고창영 시인의 '화창한 봄날'이라는 시(詩)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단순한 수분 보습 기능을 넘어 감수성을 자극하고 있다. 화창한 봄날이라는 시의 타이틀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시의 애잔함과 봄날에 흔들리는 여심을 그대로 전한다.

국내 최초로 96시간 보습 유지로 화제를 모았던 라라베시의 '악마크림'은 이번 벚꽃 핑크 수분크림을 선보이며, 1탄부터 4탄까지 계절별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라라베시 브랜드 디렉터인 진원 실장은 "건조한 계절을 맞아 선보인 벚꽃 핑크 수분크림으로 48시간 보습이 유지되는 촉촉한 피부는 물론 봄날의 설렘을 선물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봄의 감성과 벚꽃 추출물을 통한 보습력을 느낄 수 있는 벚꽃 핑크 수분크림은 라라베시 공식쇼핑몰(www.lalavesi.com)과 콜센터(070-4142-6240)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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