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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외인 '팔자'에 이틀째 내려

29일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매도세에 이틀째 내리고 있다. 미국의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다음달 1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2일 유럽중앙은행(ECB) 금융정책회의를 앞둔 관망세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7포인트(0.18%) 하락한 1940.9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7억원, 81억원어치 팔아치우고 기관은 128억원 순매수세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으로 2억원 빠져나가고 비차익으로 92억원 유입돼 90억원 매수 우위다.

상한가 2개로 327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개로 33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보합은 102개다.

현대·기아차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는 소식에 각각 2%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6포인트(0.05%) 내린 565.08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5포인트(0.24%) 하락한 110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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