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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 셔츠처럼… 두퐁, 구김 없는 '크노 셔츠' 선보여



S.T.듀퐁 클래식이 혁신적인 '크노(CHNO)'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컬렉션 '크노 셔츠'를 선보였다.

'구겨짐이 없다(Crease NO)'라는 의미를 담은 크노 기술은 세탁 후 다림질로도 잘 펴지지 않는 어깨선과 뒷선·몸통 옆 솔기 등 이음매 부분에 심지를 넣어 주름을 펴는 것을 말한다.

크노 셔츠는 어깨와 옆 솔기의 주름을 완벽히 제거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세탁 후에도 셔츠 본래의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돼 언제나 새 셔츠처럼 착용할 수 있다.

제품은 전국 백화점 S.T.듀퐁 클래식 매장에서 판매하며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주문 제작 또한 가능하다. 문의: www.st-dupont.co.kr·02)2106-3436/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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