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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다음, 네이버 '지구의날'강조…구글은 '구글 둘리'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국내·외 포털 업체들의 서로다른 테마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우선 네이버는 '지구의날'을 기념해 멸종위기 동물과 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네이버는 '지구의날'을 기념해 초기화면을 개편했다. 1970년 4월22일 미국에서 2000만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적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위한 날을 기념해서 제정된 지구의날은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5일)과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시작됐다.

다음커뮤네케이션 역시 이날 '지구의날'을 테마로 초기화면을 꾸몄다.

반면 구글은 둘리 탄생 30주년을 맞아 둘리의 캐릭터들로 초기화면을 꾸렸다. 구글은 둘리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초기화면을 둘리·고길동·또치·도우너·희동이 등 둘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꾸몄다. 그러나 해외 주요 서비스에서는 '지구의날'을 기념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 1시간동안 방송을 중단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